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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Family house
Yangpyung, South Korea
completion in 2016


Sungsik Choi, Hyoyoon Kwon
Hyosook Chin

We needed a place where everyone could easily understand and stay comfortable with uncomplicated and resilient forms and space configurations. We reduced unnecessary civil engineering work, placed it on a gentle slope with the minimal embankment, and then arranged to conform to the terrain. The surrounding trees were kept natural without cutting. The integrated interior space is linked to the outside nature through the space below the eaves. Minimize the size of the building and surround the exterior floor, which is the medium space. The inclined roofs alongside the sloping terrain were designed to have a sloped roof with a more sloped front, offset to the rear. In close proximity, the roof surface was slightly visible, and the height was intended to be perceived as low and modest.

복잡하지 않고 절제된 형태와 공간구성으로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다. 불필요한 토목공사를 줄이고, 완만한 경사지에 최소한의 절성토를 한 후 지형에 순응하도록 배치하였다. 진입도로에서 완만하게 오르는 구간은 경사진 마당이자 모두의 거실에 이르는 진입공간으로 두었고, 주위의 수목은 베지않고 자연스럽게 유지하였다. 필요한 용도별로 실을 만드는 것은 지양했다. 통합의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용도들은 모두의 거실에서 상황에 따라 적용될 수 있도록 통합하였다. 통합된 하나의 내부공간은 처마아래공간을 매개로 외부자연과 연계된다. 건물의 규모는 최소화 하고, 매개공간인 외부마루를 둘렀다. 경사지형과 나란한 경사지붕은 전면의 기울기를 더 완만하게 하여 뒤쪽으로 치우친 맞배지붕형태를 계획했다. 가까이에서 서면 지붕면이 조금만 보이고, 이로인해 높이는 낮게 인식되고 겸손해 보이는 효과를 의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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